뉴질랜드 직장에서 처음 일하게 되었을 때, 문법적인 영어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바로…"이게 무슨 뜻이야?" 싶은 키위식 표현들!딱히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더 헷갈리죠.오늘은 앞서 소개했던 표현들과 겹치지 않게, 좀 더 리얼한 직장 속 키위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1. Bugger – 아이고, 이런! / 아쉽다"Bugger! I forgot to send that email."→ "이런! 이메일 보내는 걸 깜빡했네."(작은 실수나 아쉬움 표현할 때 자주 써요.)2. Reckon – ~라고 생각해요"I reckon we can finish by Friday."→ "금요일까지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Think 대신 자주 쓰는 표현!)3. Hard out – 진짜로 / 완전"He works hard out..
영어는 영어인데… 나라가 달라지면 말도 달라진다! 미국 드라마로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뉴질랜드에 와서 들리는 말들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뉴질랜드 영어(Kiwi English) 와 미국 영어(American English) 의 차이점들을 재미있게 비교해볼게요!1. 단어가 달라요 같은 물건인데 완전히 다른 단어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요.단어 차이 (미국 영어 vs 뉴질랜드 영어)Flip-flops → Jandals (쪼리/슬리퍼)Cooler → Chilly bin (아이스박스)Swimsuit → Togs (수영복)Apartment → Flat (아파트/원룸)Truck → Ute (픽업트럭)Cell phone → Mobile (휴대폰)Trash can → Rubbish bin (쓰레기통)E..
뉴질랜드에 처음 와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 바로 영어인데 영어 같지 않은 영어! 분명 영어인데, 이게 무슨 뜻이지 싶은 말투와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마치 다른 언어처럼 느껴졌던 ‘키위 영어(Kiwi English)’. 오늘은 뉴질랜드에서만 쓰는 특별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할게요! 1. Sweet as처음 들었을 때 “Sweet…as what?” 하고 머릿속이 멈췄던 표현이에요.뜻: 정말 좋아, 괜찮아, 최고야예: “I’ll pick you up at 3?” – “Sweet as!”참고로 'as' 뒤엔 아무것도 안 옵니다. 그냥 그게 끝이에요. 신기하죠?2. Yeah nah / Nah yeah네? 아니요? 둘 다? 헷갈릴 수 있는데, 키위들은 이걸 일상적으로 써요.“Yeah, nah” = 아니야..
뉴질랜드 여행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렌터카 정보!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에서는 렌터카가 여행 필수품입니다. 특히 오클랜드국제공항에서는 다양한 렌터카 업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빌릴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오클랜드공항 렌터카 이용 방법, 추천 업체, 할인받는 꿀팁, 그리고 운전 시 주의사항까지 세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직접 이용해 본 GO Rentals 후기도 함께 담았으니,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오클랜드공항 렌터카 이용이 좋은 이유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다면, 오클랜드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국제공항인 만큼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입점해 있어 선택지가 매우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Hertz..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중교통’ 시스템이었어요. 한국처럼 촘촘하고 빠른 지하철이 없고, 버스 배차 간격도 길고, 환승 시스템도 지역마다 달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죠.그래도 몇 달 살아보니 나름의 시스템이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잘 활용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뉴질랜드의 버스 시스템과 교통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버스, 지역마다 다르다?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은 지역 중심형이에요. 각 도시나 지역마다 버스 운영 주체가 다르고, 사용되는 교통카드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오클랜드 (Auckland): AT HOP 카드웰링턴 (Wellington): Snapper 카드해밀턴, 더니든 등 다수 지역: Bee Card로컬 버스 업체 (예:..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 때, 가장 먼저 느꼈던 문화 충격 중 하나는 ‘식사’의 개념이었어요. 한국에서는 밥, 국, 반찬이 당연한 조합이고, 아침을 거르더라도 점심은 든든히 먹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여긴... 좀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고요.아침: 토스트 한 장에 잼 쓱쓱 or 시리얼 한 그릇제가 뉴질랜드에서 처음 맞이한 아침은 정말 잊지 못해요. 식탁 위에 놓인 건 식빵, 잼, 버터, 그리고 시리얼 통. 우유 한 컵. 끝.‘혹시 늦어서 간단히 먹는 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매일 아침이 그런 식이에요. 누군가는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한 식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김치찌개나 계란말이와 밥을 먹던 제 입장에선 ‘이게 진짜 아침이야?’ 싶었죠.특히 시리얼은 저한테 간식 같은 느낌인데, 여기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