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에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주말 루틴 중 하나는 바로 파머스 마켓에 가는 거예요.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더니든 기차역 옆에서 열리는 이 마켓은 현지인들과 여행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요즘 한창 과일철이라 매주 들러서 센트럴 오타고에서 온 신선하고 값싼 과일과 야채를 삽니다. 그리고 예쁜 꽃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기분 설레게 만듭니다. 기차역 옆, 영화 같은 풍경 최근 기차역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완성한 모습입니다.여기 더니든은 스코트랜드의 도시를 닮았다고 하죠. 한국에서도 광고 촬영을 여기 기차역에서 몇번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고풍스러운 더니든 기차역 바로 옆에 자리한 마켓은 마치 유럽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워요. 요즘은 꽃도 한창 피어 있어서, 여기저기서 싱그러운 향이 가득하고, 색색의..
뉴질랜드 대표 초콜릿 브랜드 하면 빠질 수 없는 휘태커스(Whittaker’s)! 그중에서도 ‘Artisan Squares’는 한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라인이에요. 오늘은 이 작고 귀여운 초콜릿이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먹어본 후기를 솔직하게 나눠보려 해요.포장부터 감성 충전!Artisan Squares는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휴대도 간편해요. 예쁜 디자인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고, 사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두면 스트레스받을 때 하나씩 꺼내 먹기 딱 좋아요.그리고 선물로 하기에 딱 좋아요. 한국 갈 때 요거 몇 개 선물로 챙겨가려고요.Nelson Pear & Manuka Honey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에 뉴질랜드 넬슨 지역..
뉴질랜드 직장에서 처음 일하게 되었을 때, 문법적인 영어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바로…"이게 무슨 뜻이야?" 싶은 키위식 표현들!딱히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더 헷갈리죠.오늘은 앞서 소개했던 표현들과 겹치지 않게, 좀 더 리얼한 직장 속 키위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1. Bugger – 아이고, 이런! / 아쉽다"Bugger! I forgot to send that email."→ "이런! 이메일 보내는 걸 깜빡했네."(작은 실수나 아쉬움 표현할 때 자주 써요.)2. Reckon – ~라고 생각해요"I reckon we can finish by Friday."→ "금요일까지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Think 대신 자주 쓰는 표현!)3. Hard out – 진짜로 / 완전"He works hard out..
영어는 영어인데… 나라가 달라지면 말도 달라진다! 미국 드라마로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뉴질랜드에 와서 들리는 말들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뉴질랜드 영어(Kiwi English) 와 미국 영어(American English) 의 차이점들을 재미있게 비교해볼게요!1. 단어가 달라요 같은 물건인데 완전히 다른 단어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요.단어 차이 (미국 영어 vs 뉴질랜드 영어)Flip-flops → Jandals (쪼리/슬리퍼)Cooler → Chilly bin (아이스박스)Swimsuit → Togs (수영복)Apartment → Flat (아파트/원룸)Truck → Ute (픽업트럭)Cell phone → Mobile (휴대폰)Trash can → Rubbish bin (쓰레기통)E..
뉴질랜드에 처음 와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 바로 영어인데 영어 같지 않은 영어! 분명 영어인데, 이게 무슨 뜻이지 싶은 말투와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마치 다른 언어처럼 느껴졌던 ‘키위 영어(Kiwi English)’. 오늘은 뉴질랜드에서만 쓰는 특별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할게요! 1. Sweet as처음 들었을 때 “Sweet…as what?” 하고 머릿속이 멈췄던 표현이에요.뜻: 정말 좋아, 괜찮아, 최고야예: “I’ll pick you up at 3?” – “Sweet as!”참고로 'as' 뒤엔 아무것도 안 옵니다. 그냥 그게 끝이에요. 신기하죠?2. Yeah nah / Nah yeah네? 아니요? 둘 다? 헷갈릴 수 있는데, 키위들은 이걸 일상적으로 써요.“Yeah, nah” = 아니야..
뉴질랜드 여행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렌터카 정보!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에서는 렌터카가 여행 필수품입니다. 특히 오클랜드국제공항에서는 다양한 렌터카 업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빌릴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오클랜드공항 렌터카 이용 방법, 추천 업체, 할인받는 꿀팁, 그리고 운전 시 주의사항까지 세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직접 이용해 본 GO Rentals 후기도 함께 담았으니,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오클랜드공항 렌터카 이용이 좋은 이유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다면, 오클랜드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국제공항인 만큼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입점해 있어 선택지가 매우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Her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