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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들은 이렇게 말한다?! 뉴질랜드 직장에서 자주 듣는 진짜 표현들✨️

뉴질랜드 직장에서 처음 일하게 되었을 때, 문법적인 영어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바로…"이게 무슨 뜻이야?" 싶은 키위식 표현들!딱히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더 헷갈리죠.오늘은 앞서 소개했던 표현들과 겹치지 않게, 좀 더 리얼한 직장 속 키위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1. Bugger – 아이고, 이런! / 아쉽다"Bugger! I forgot to send that email."→ "이런! 이메일 보내는 걸 깜빡했네."(작은 실수나 아쉬움 표현할 때 자주 써요.)2. Reckon – ~라고 생각해요"I reckon we can finish by Friday."→ "금요일까지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Think 대신 자주 쓰는 표현!)3. Hard out – 진짜로 / 완전"He works hard out..

뉴질랜드 정보의 모든것 2025. 4. 12. 09:35
“Sweet as, bro!”🥎 뉴질랜드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짜 키위식 영어 표현들

뉴질랜드에 처음 와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 바로 영어인데 영어 같지 않은 영어! 분명 영어인데, 이게 무슨 뜻이지 싶은 말투와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마치 다른 언어처럼 느껴졌던 ‘키위 영어(Kiwi English)’. 오늘은 뉴질랜드에서만 쓰는 특별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할게요! 1. Sweet as처음 들었을 때 “Sweet…as what?” 하고 머릿속이 멈췄던 표현이에요.뜻: 정말 좋아, 괜찮아, 최고야예: “I’ll pick you up at 3?” – “Sweet as!”참고로 'as' 뒤엔 아무것도 안 옵니다. 그냥 그게 끝이에요. 신기하죠?2. Yeah nah / Nah yeah네? 아니요? 둘 다? 헷갈릴 수 있는데, 키위들은 이걸 일상적으로 써요.“Yeah, nah” = 아니야..

뉴질랜드 정보의 모든것 2025. 4. 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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