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직장영어1 키위들은 이렇게 말한다?! 뉴질랜드 직장에서 자주 듣는 진짜 표현들✨️ 뉴질랜드 직장에서 처음 일하게 되었을 때, 문법적인 영어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바로…"이게 무슨 뜻이야?" 싶은 키위식 표현들!딱히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더 헷갈리죠.오늘은 앞서 소개했던 표현들과 겹치지 않게, 좀 더 리얼한 직장 속 키위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1. Bugger – 아이고, 이런! / 아쉽다"Bugger! I forgot to send that email."→ "이런! 이메일 보내는 걸 깜빡했네."(작은 실수나 아쉬움 표현할 때 자주 써요.)2. Reckon – ~라고 생각해요"I reckon we can finish by Friday."→ "금요일까지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Think 대신 자주 쓰는 표현!)3. Hard out – 진짜로 / 완전"He works hard out.. 2025.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