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가볼만한곳 - 3일 여행 추천가이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스카이타워부터 와이토모 동굴까지, 놓치면 후회할 명소들이 한가득입니다. 지금 바로 오클랜드 핵심 여행지와 실용 팁을 확인해보세요.

오클랜드 가볼만한 곳 베스트

 

 

 

스카이타워(328m)는 오클랜드의 랜드마크로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와이헤키 아일랜드는 페리로 40분 거리에 있는 와인의 섬으로, 30여 개의 와이너리에서 테이스팅을 즐길 수 있어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버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요약: 스카이타워, 와이헤키 아일랜드, 하버 브리지 3곳은 필수 방문지

3일 완벽 여행코스 가이드

 

1일차: 시티 중심 탐방

오전 9시 스카이타워 전망대(입장료 32NZD) → 오후 1시 빅토리아 파크 마켓 점심 → 오후 3시 오클랜드 박물관(입장료 25NZD) → 저녁 6시 비아덕트 하버 디너

2일차: 자연과 와인 투어

오전 9시 와이헤키 아일랜드 페리(왕복 37NZD) → 오전 11시 뮤드브릭 와이너리 → 오후 2시 오네타누이 베이 해변 → 오후 5시 오클랜드 복귀

3일차: 문화와 쇼핑

오전 10시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 오후 1시 퀸 스트리트 쇼핑 → 오후 4시 마운트 이든 일몰 감상 → 저녁 7시 폰손비 로드 맛집 투어

요약: 시티-자연-문화 순으로 3일간 오클랜드 완전 정복

숨은 핫플레이스 총정리

데번포트 지역의 노스 헤드는 화산 분화구 위에 건설된 역사적 요새로, 스카이타워보다 한적하면서도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카랑가하페 로드는 빈티지 숍과 독특한 카페가 즐비한 힙스터 거리예요. 오클랜드 도메인의 윈터 가든은 무료 입장 가능한 온실 정원으로, 200여 종의 열대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랜윅 지역의 콘월 파크는 현지인들만 아는 피크닉 명소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요.

요약: 데번포트, 카랑가하페, 윈터 가든, 콘월 파크가 진짜 오클랜드

현지인 추천 맛집 리스트

페더럴 스트리트의 '아토카'는 타파스 전문점으로 뉴질랜드 최고의 와인과 현지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션 베이의 '더 엔진 룸'은 브런치 맛집으로 주말에는 1시간 대기는 기본이에요.

• 아토카(Attica): 페더럴 스트리트, 저녁 코스 65NZD부터
• 더 엔진 룸(The Engine Room): 미션 베이, 브런치 25NZD 평균
• 오티스 프라잉(Ortolana): 브리트마트, 현지 농산물 요리 35NZD

요약: 아토카, 엔진 룸, 오틀로나 3곳은 예약 필수 맛집

오클랜드 주요 명소 입장료

오클랜드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 할인혜택이 있으니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명소	입장료	운영시간
스카이타워	32NZD	08:30-22:30
오클랜드 박물관	25NZD	10:00-17:00
와이헤키 페리	37NZD 왕복	06:00-23:00
켈리 탈톤 수족관	42NZD	09:30-17:30

요약: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10-15% 할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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